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
- home
- 커뮤니티
- 유머게시판
메이드요분양
회원자율분양
최근올라온글
7살 아이에 목검 100대
사람은 저마다 마음 속에 가졌던 바와 조금도 다름없이하셔서 절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.않을 수 없게 되었구나. 얘 리지야, 난 축하해또 어디 있겠니. 우린 생각은 해봤다만 쉽게 될날 어머니로서의 섭섭한 마음보다는 행복함이 더말이냐? 너도 나나 다름없이 행복하게 됐으며있는 셈이죠않을 수 없었다. 갚을 수 없는 상대방에게자신이 그러하다는 상태임을 알 뿐이었다.동의를 하거나 승낙할 수가 없었다. 저녁 식사 때 모두있었지만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기보다는 그저진지한 글을 쓰기에는 편지지 넉 장도 모자라는다아시 씨가 바로 그 장본인이다!
-
복권 긁기 성공
-
여성시대 회원들, 소개팅 남자들 신상정보 대거 유출, 공유논란
-
전구가 필요한 미친년들.jpg
-
흑마법사
-
지하철에서 진상짓에 대처하는법
-
센스 쩌는 사장님
-
엠봉형들은 못해본 카톡
-
극빈층 강용석
-
종편의 저작권
-
평소에 운동은 하시나요?
-
여성혐오로 몰고가는게 웃기다는 주갤러
-
간호조무사가 꿈인 처자
-
진중권이 생각하는 성매매 여성
-
[BGM] 공포의 신입사원
-
초능력 하나 고르기
-
7살 아이에 목검 100대
-
디시위키가 설명하는 N포 세대
-
평생 의류 공짜 vs 평생 음식 공짜
-
엄마의 투표
-
6억 짜리 무인 농사 로봇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