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벳버섯, 카스패해, 애시도 분양과정

안녕하세요. 메이드요입니다.

최근에 1차 분양이 완료 되었습니다.

그 분양 과정을 간단하게 적어보려 합니다.

분양 몇 일 전부터 양을 늘러 발효을 해 왔습니다.

원래는 각자 1통 씩 해서 3개다 섞어 먹었는데

좋은 발효체를 드리고자 몇 일 전부터 기존 발효체를 차차 늘려 가면서 발효를 하다보니

2배가 되었습니다. 덕분에 집에 요거트가 넘쳐나고 있습니다.

온 가족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히히.

분양해드릴 통이 주문한지 이틀만에 왔습니다.

30cc 물약통입니다.

약을 담는 곳이라 만든 공장에서도 소독 및 세척을 깨끗하게 해서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.

그래도 한번 더 세척했습니다.

분양해 드릴 3가지 발효체들 입니다.

티벳버섯은 종균분양 중이라 카스피해나 애시도 처럼 액체가 담겨있습니다.

하지만 카스피해나 애시도와는 달리 안에 보시면 작고, 아주작은 티벳버섯 덩어리들이 들어있습니다.

큰 덩어리들도 하나씩 넣어드렸습니다.

이렇게 받으시면 깨끗하게 세척하신 각각의 용기에

우유 200ml와 함께 부어 주세요.

건강한 유산균들 만드시길 바랍니다^^*